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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난독증, 시각기능 문제시 나타나는 증상?! 시력은 좋아도 초점을 맞추어서 글자를 보거나 거리판단 할 때 시각기능의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전반적인 증상입니다. 시지각문제로 나타날 수 있는 위의 증상으로는 - 대화가 어렵다 - 멍때림이 심하다 - 순간순간 딴 생각에 빠진다 - 상대방의 눈빛이나 표정을 읽는데 에너지가 들어간다 - 온 근육에 집중해야한다 - 책은 읽기가 힘들고 오래걸린다 - 내용의 맥락을 못잡는다 - 어깨를 문지방에 부딪히고 테이블에 다리를 부딪힌다 - 주차되어 공간에 내 몸이 갈 수 있는건지 가늠이 안간다 - 소리에 민감하다 - 집중이 안된다 등 위의 증상은 회복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난독증이 있으면 글을 볼 때 위의 증상이 당연하게 나타나게 되고 업무나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위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 집중력.. 2022. 12. 11.
[필독] 난독증 관련해서 해결하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 필독 난독증 관련서 너무 힘들게 고생해봤었습니다. 최고로 안좋은 언어영역 (제가 고등학생 당시 '국어'라고 표현하지 않고, 언어영역이라고 표현)에서 최고로 안좋은 점수 받은 것이 5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수능 2등급(2009.11),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컴퓨터활용 1급(2021.3월), 토익 950 (2020. 8월 취득), OPIc IH(2020. 9월 취득), 등의 성적을 걷을 수 있었습니다. (전혀 대단하지 않은, 대중들이 취득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 (회계사,변호사 등의 전문 자격증도 아닌 어려운 난이도가 아닌 성취)을 밝히는 이유는, 이 정도의 자격증이라도 명시할 수 있어야, 최소한의 신뢰,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위의 자격증, 성취 내용들은 타 게시판에 전부 증거자.. 2022. 12. 11.
1) 난독증의 어려움: 나는 스스로 과거에 정도가 약한 ‘난독증’이었다고 생각한다?! 1) 난독증의 어려움: 나는 스스로 과거에 정도가 약한 ‘난독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글 읽기: 눈동자를 제대로 굴려야 한다’ 파트는 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이다. 왜냐하면 ‘난독증’으로 인해서 학업 성취도가 낮은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는 파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글로 설명하기에 매우 어려운 파트이기도 하다. 어쩌면 ‘난독증’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은 거창한 표현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난독증’부분은 약간의 선천성 부분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어떻게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난독증은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직결되는 부분이다. 세상을 살면서 학업, 취업, 업무 등 모든 것에 있어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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